공정거래위원회, 전분당 제조업체 4개사에 과징금 7,476억 원 부과
Fact
공정거래위원회가 7년 넘게 전분 및 전분당 판매 가격을 담합한 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법인 등을 고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Context
해당 업체들은 원료인 옥수수 수입 시 할당관세 0% 혜택을 받으면서도, 원가 상승 시기에는 가격을 즉각 인상하고 하락 시기에는 인하를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이익을 관리해 왔습니다.
Implication
식품 및 산업 전반의 기초 원료 가격에 대한 규제 당국의 감시가 강화되었으며, 이는 향후 가공식품 물가 산정 구조 및 기업의 가격 결정 전략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