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한국 증시의 신흥국 지수 유지 결정
Fact
MSCI는 '2026년 연례 국가별 시장분류'에서 한국 증시를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에 포함하지 않고 현행 신흥국 지수 등급을 유지했다.
Context
역외 원화 거래 불가, 외환시장 유동성 부족, 통합계좌 활용 제한 등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 측면에서 본질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Implication
선진국 지수 편입 재도전이 내년 6월로 연기됨에 따라, 정부의 외환시장 개방 및 증시 제도 개선안의 실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추가적인 이행 기간이 필요할 전망이다.